맘토링은 삼성생명의 사내스타트업 ‘Team Worryless’가 만들고 있습니다.

23년 별도 법인으로 분사 예정입니다.

‘Team Worryless’는 모두 내담자 출신의 창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심리상담을 지속하며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좋은 심리상담을 위해서 무엇이 중요한 지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며 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삼성생명, 육아 SNS '맘토링' 눈길

[단독] 삼성생명, 보험판 'C랩' 론칭...헬스케어 벤처 키운다